[노래추천] 아이묭 -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외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을 소개해드리고 싶었는데

어떻게 할까 하다가 아티스트별로 작업물을 묶어서 소개할 생각입니다

 

대망의 첫번째 아티스트는 아이묭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A"로 시작하니까... (끄덕)

 

본 시리즈는 아티스트 소개가 아니라 <노래 추천>입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설명은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묭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나무위키나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제대로 소개해보겠습니다

---

<愛を伝えたいだとか>

일단 제일 많이 듣는 아이묭의 노래는 <愛を伝えたいだとか> 입니다

한국어로는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던가> 정도가 되겠네요.

뒤에 리듬악기가 뭔진 모르겠는데 뭔가 맘에 들어서 자주 들어요.

(지금 들으니까 베이스기타에 뽕빵뽕빵하는 이펙터 단듯)

그리고 후렴구 뒷부분도 세상 매력적구요,

이 노래 부를때 뭔가 예뻐보이기도 합니다ㅋㅋㅋㅋ

---

<My First Love Is Crying>

 

또 자주 듣는 노래는 <My First Love Is Crying> 입니다

한국어로는 <내 첫사랑이 울고 있다> 정도가 되려나요?

제목만 보면 뭔가 슬픈 노래일 것 같기도 한데,

엄청 신나는 노래는 아니긴 하지만 편하고 덤덤한 느낌이 드는 노래입니다.

---

<Getting Stronger, but so blue>

마지막으로 <Getting Stronger, but so blue>입니다

뭔 말인가 싶었는데 일본어 원제는 <強くなっちゃたんだ、ブルー> 더라구요.

한국어로는 <강해져버렸어, 블루>입니다.

블루가 누군지는.. 저도 모릅니다

---

그 외에도 <너는 록을 듣지 않아>, <두 사람의 세계>, <메리골드> 등 좋은 음악들이 많습니다

한번씩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