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N의 영화 평가 - 3.0~3.5

왓챠피디아 접속해가지고 그동안 리뷰했던 것들을 다시 기준을 좀 세워서 정리했습니다

하고 보니까 그냥 묵히는건 아깝고 글로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용 ㅋㅋㅋ

해서 간단하게 몇몇 영화들에 대해 한줄평들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0.5 = 고문할때 쓰고 싶다 1.0 = 본다고 하면 말릴 것 1.5 = 씁.. 난 좀 반댄데? 2.0 = 그래 뭐 보든지.. 2.5 = 뭐 그냥 나쁘지 않음 3.0 = 괜찮은 영화 3.5 = 수작 4.0 = 추천하고 싶음 4.5 = 오 개쩐다 5.0 = 오 개쩐다 + 와 충격적이다

 

원래는 두편으로 짜를려했는데 3.0과 3.5가 너무 많아서

세편으로 짜르겠습니다

 

 

<3.0>

해리포터 시리즈가 두두둥장하는 3.0입니다.

가장 많은 영화과 이 분류에 속합니다.

 

헌트 : 액션이 너무 좋았고 스토리도 억지스럽지 않고 신파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냥 딱 정갈한 음식느낌

스파이더맨 집가는길없음 : 추억의 빌런들, 추억의 스파이더맨이 한자리에.

엑시트 :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스토리는 사실 잘 모르겠고 그냥 액션이 좋았음. 저 아마 헌트나 다만악류 액션을 좋아하는듯

청년경찰 :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이 짭새야

스쿨오브락 : 가볍지만 내용을 곱씹어보면 생각보다 가볍지는 않은듯

시드니 화이트 : 그냥 재밌게 봤음

겟아웃 : 사실 3.5~4.0 줘도 되는 영화라고는 생각하는데.. 취향 이슈로..

 

 

 

<3.5>

스타 이즈 본 : 제 노래방 18번.. 그리고 레이디가가는 천재야

엘리멘탈 : 3.0줄까 3.5줄까 고민했음. 수작이긴 한데 흠 뭔가 아쉬움

포드V페라리 : 이거 생각보다 잘 만들었어요 재밌음

크루엘라 : 영화의 비주얼과 캐릭터의 비주얼때문에.. 이성적으로는 싫다고 하는데 감성적으로? 3.5를 주고 싶었음

킹메이커 : 연기를 잘함. 내용도 괜찮음.

듄 : 그래서 후속편 언제 ㅠㅠ

남산의 부장들 : 와.. 진짜 연기 천재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 오락영화로 정말 괜찮았는데 좀 고어함

극한직업 : 왜 장사가 잘 되는건데!!

헝거게임 시리즈 : 이거 생각보다 담고있는 내용이 좋더라구요. 근데 원작보는게 나을듯

어벤져스 : 헐크가 로키를 가지고 노는 장면은 아직도 웃음벨

 

 

 

 

다음은 4.0~5.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