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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올리는 글입니다

당시에 선택할 만한 선수들이 맞습니다

헉 그럼 ㄹㅇ 저주인가

 

 

 

LG 트윈스 - 김윤식

작년 한국시리즈에서 매우 잘 던졌던 김윤식.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 활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부상을 얻고 재활하다 입대를 선택한다..

 

KT 위즈 - 원상현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7번으로 뽑힌 선수다

그만큼 기대할만한 선수였다

 

그러나 1군의 벽은 높았다..

 

KT 위즈 - 박병호

박병호는 아직 더 잘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부진과 구설수를 겪으며 삼성으로 트레이드되었고

잠시 반짝하나 싶었으나 부상을 입었다..

 

 

SSG 랜더스 - 박종훈

좋은 선발 자원이고, 작년과 재작년 부진했으나

그 이전 모습들을 보면 부활할 수 있다고 생각됐다

 

작년보다도 더 부진하였다..
다만 2군은 폭격중인 듯 하다

 

 

SSG 랜더스 - 추신수

물론 기량이 점점 떨어지고 있고 당연하지만

제 몫을 해줄 것이다

 

제 몫은 해주고 있다

메이저리거라 저주가 빗겨간듯

 

 

두산 베어스 - 최승용

1군에서 얼마 던지지도 못했다

 

삼성 라이온즈 - 김성윤

시즌 초반 최악의 부진을 겪고 반등의 5월을 보냈으나...

반등하던 중 2~3달짜리 부상을 입고 말았다..

 

 

 

키움 히어로즈 - 장재영
제구만 잡히면 좋은 투수라는게 중론이었다

제구를 결국 잡지 못하고 타자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 김원중

 

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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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ight, Economic, Agriculture

농업경제학으로 석사학위를 마치고 때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