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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75년 신흥경제국
골드만삭스가 2075년의 GDP를 예측한 결과, GDP 톱10에 새롭게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가 7개 있었다.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이집트, 브라질로, 이들은 1억명 이상의 인구라는 공통점이 있다. 물론 1인당 소득으로 들어가면 톱10은 달라진다. 그러나 세계적인 영향력은 결국 체급에 따라 결정될 수 밖에 없다. 우리도 이를 대비해야 할 것이다.
2. 장기 저성장
여기서 장기는 몸 속의 장기가 아니라 long-term이다. 한국이 앞으로 저성장시대에 접어든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보면 당연하다. 우리나라는 열심히 일본을 따라했기 때문이다. 사실 무섭게 느껴지지만 경제성장률이 둔화된다고 해서 그것 자체가 엄청나게 우리 생활에 영향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보면 현상유지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저성장 속에서 어떻게 빈부격차를 완화해나가는 동시에 기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다.
3.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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